임종석 후임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임명된 정치인으로 문재인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리어 지고 있는 인물이다, 3선의원 출신으로 주중대사를 지내기도 했다. 노영민은 노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장이다. 대한민국의 제17대~19대 국회의원이었으며 지역구는 청주시 흥덕구 을 지역이었다. 20대 총선 이전에 불미스런 일로 사실상 공천 배제 대상이 되자 당의 결정을 달게 받아들였고, 20대 총선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첫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되는 도종환 의원에게 후임을 맡겼다. 최재성, 김경수 등과 더불어 대표적인 친문재인계 정치인으로 분류되는 인물로, 20대 총선에 불출마해 야인이 된 뒤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서 중책을 맡아 활동하였다. 문재인 정부의 개국 공신인데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중책을 맡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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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3. 7. 17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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